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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브란도31

【죠죠 스레】여기만 디오의 카리스마가 하나도 없는 세계 0: 무명@죠죠 2023.05.25 13:20 대니를 걷어차려다 발이 미끄러져 넘어진다 5: 무명@죠죠 2023.05.25 13:29 바닐라 아이스가 목을 따지 않는다 원문: https://yayoflake.tistory.com/2691 7: 무명@죠죠 2023.05.25 13:32 오비 군이 콜을 한다 4: 무명@죠죠 2023.05.25 13:29 3부에서 모든 적에게 육신의 싹이 심어져 있다 2: 무명@죠죠 2023.05.25 13:19 다리오에게 줄 독약과 본인의 감기약을 헷갈려 바꿔먹는다 1: 무명@죠죠 2023.05.25 13:09 죠나단을 모함하지만 오히려 자기가 따돌림당한다 12: 무명@죠죠 2023.05.25 13:41 부하들이 디오/DIO에게 반말을 한다 3: 무명@죠죠 2023.05.2.. 2023. 7. 6.
【죠죠 스레】디오 "죠죠로부터 들은 적 있겠지…? 암흑에 사는 이 몸의 신화를!" 1: 무명@죠죠 23/03/20(月) 01:10:44 에리나「없는데」 디오「그런가…」 에리나「……」 디오「……」 2: 무명@죠죠 23/03/20(月) 01:11:19 결혼 축하합니다 17: 무명@죠죠 23/03/20(月) 01:39:31 갑자기 분위기 기화냉각법 3: 무명@죠죠 23/03/20(月) 01:14:34 디오「나를 본 기억은 남아 있겠지…?」 에리나「없어」 디오「아니! 잠깐! 좀 떠올려봐! 그 흙탕물 그거! 퍼스트키스 그거!」 에리나「앗, 그때 그 죠죠한테 맞아서 울었다던!?」 디오「그래!」 에리나「그랬구나…」 디오「……」 에리나「……」 5: 무명@죠죠 23/03/20(月) 01:17:19 이 분위기 어떻게 수습할거야 디오 20: 무명@죠죠 23/03/20(月) 07:43:20 디오「기다려, .. 2023. 4. 30.
【죠죠 스레】죠죠가 기묘한 모험 1: 무명@죠죠 23/01/30(月) 19:29:34 네가 디오 브란도구나? 앞으로 잘 부탁해. 아, 이거? 사실 오늘은 몸이 별로 안 좋아서, 폐랑 간이 조금 밖으로 흘러넘쳤을 뿐이야, 신경쓰지 마. 그건 그렇고 앞다리가 2개인 생물과 만난 건 오랜만이네, 2C년만인가? 아, 소개할게. 이 녀석은 대니야! 걱정하지 마, 결코 사람을 녹이거나 하진 않으니까! 대니「אלמוות, שליטה, זמן, תבוסה.」 2: 무명@죠죠 23/01/30(月) 19:31:18 괜찮아? 이 디오 대니를 걷어찰 수는 있어? 5: 무명@죠죠 23/01/30(月) 20:10:16 무슨 말이죠...? 19: 무명@죠죠 23/01/30(月) 22:38:45 2C년이 뭔가 했더니 혹시 16진수로 세고 있는 거야 이 녀석? 14.. 2023. 3. 4.
【죠죠 스레】압둘 "놈이 내게 말을 건넬 때마다… 놀랍게도… 마음이 편안해졌다…!" 1: 무명@죠죠 22/12/30(金) 21:56:29 「(7년 동안 같이 살면서 단 한번도 우정을 느끼지 못했지만) 그, 그렇구나…」 2: 무명@죠죠 22/12/30(金) 21:57:06 왜냐면 첫만남이... 11: 무명@죠죠 22/12/31(土) 01:22:15 애견을 불살라버린 녀석에게 우정을 느낄 리가 없잖아... 5: 무명@죠죠 22/12/30(金) 22:22:00 디오가 악의 카리스마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는거 죠나단이 알면 씁쓸하게 웃을 것 같다 6: 무명@죠죠 22/12/30(金) 22:25:53 >>5 「엣…? 디오가…?」 3: 무명@죠죠 22/12/30(金) 21:59:16 100년 동안 이미지 트레이닝하면서 열심히 카리스마를 단련한 거겠지. 심지어 몸도 죠나단이고. 14: 무명@죠죠 .. 2023. 1. 5.
【죠죠 스레】디오 "타커스랑 브루포드까지 있는데 당연히 잡았겠지…? 그렇… 지?" 1: 무명@죠죠 22/05/21(土) 22:47:43 어이... 안심을 얻고 싶다 2: 무명@죠죠 22/05/21(土) 22:49:55 맨몸으로 붙었는데도 한번 진 상대인데 심지어 흡혈귀 카운터 기술을 익혀서 자신을 처치하러 오는 죠나단 3: 무명@죠죠 22/05/21(土) 22:54:33 죠나단의 후예가 자신의 거처를 밝혀낸다… 죠스타 일행이 착실히 이집트로 다가온다… 죠타로가 멈춘 시간의 세계에 입문...??? 의 3편 연속 상영으로 보내드립니다. 4: 무명@죠죠 22/05/21(土) 22:58:18 vs죠스타 시점으로 보면 솔직히 최종보스보다 무서운 녀석들이 너무 많다 5: 무명@죠죠 22/05/21(土) 23:02:41 >>4 디에고 시점의 vs죠스타도 그렇지. 트라우마로 남을 수준의 공포잖아 저.. 2023. 1. 2.
【죠죠 스레】술! 마시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 1: 무명@죠죠 22/12/31(土) 01:44:55 크흑! 2: 무명@죠죠 22/12/31(土) 01:46:46 친구를 너무 아끼는 디오 14: 무명@죠죠 22/12/31(土) 07:35:45 이건 에리나의 입술을 뺏지 않는 디오 12: 무명@죠죠 22/12/31(土) 07:31:01 여기에는 죠나단도 우정을 느낄 것 같다 16: 무명@죠죠 22/12/31(土) 10:11:13 최애커플이 결혼해서 감격스러운 디오잖아. 모든 오타쿠들의 꿈이지. 22: 무명@죠죠 22/12/31(土) 10:30:59 >>16 죠나에리를 미는 디오인가... 17: 무명@죠죠 22/12/31(土) 10:19:04 이 녀석은 향긋해! 레몬이나 오렌지 이상의 상쾌한 냄새가 풀풀 난다구~!! 24: 무명@죠죠 22/12/31(土).. 2023. 1. 1.
【죠죠 스레】DIO님이 귀여웠던 장면을 쓰고 가는 스레 1: 무명@죠죠 22/03/16(水) 15:12:50 「그래, 카쿄인이나 나머지 둘… ………으음… 뭐였더라… 그래… 압둘이나 폴나레프조차도 나 DIO를 쓰러뜨릴 수 있다면 자신의 목숨을 버려도 좋다고 생각한다.」 여기 진짜 좋아 4: 무명@죠죠 22/03/16(水) 15:14:50 >>음, 뭐였더라... 이거 애니에서는 편집됐나? 본 기억이 없는데? 5: 무명@죠죠 22/03/16(水) 15:15:12 콧노래라도 부르고 싶은 기분이라고 말하는 장면 19: 무명@죠죠 22/03/16(水) 16:07:30 죠타로한테 머리가 부서졌을 때 속이 메스꺼워... 로 시작해서 자기 증상을 자가진단하는 장면 10: 무명@죠죠 22/03/16(水) 15:18:36 술! 마시지 않고는 버틸 수 없어! 16: 무명@죠죠 2.. 2022. 12. 18.
【죠죠 스레】죠죠에 나오는 흡혈귀라는 존재는 다른 창작물에서도 드문 타입의 흡혈귀인 것 같아 1: 무명@죠죠 22/12/08(木) 17:10:03 말하자면 상위 종을 위해 만들어진 도시락 같은 존재. 고귀한 마족도 뭣도 아니고 뮤턴트 같은 존재로, 이론상 누구라도 흡혈귀가 될 수 있다. 신비성도 뭣도 없는 일개 생명체. 48: 무명@죠죠 22/12/09(金) 00:50:32 돌가면은 사실상 혈만 누르는 것뿐인데 저걸로 저렇게까지 되는 거 대단하네... 21: 무명@죠죠 22/12/08(木) 18:46:54 즉 돌가면에 흡혈귀의 힘을 부가하는 기능이 있는 게 아니라, 인간의 뇌 자체가 자극을 받으면 흡혈귀가 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 게다가 말도 흡혈귀가 될 수 있어. 죠죠 세계의 뇌라는 건 대체 어떻게 돼먹은 거야!? 47: 무명@죠죠 22/12/09(金) 00:39:16 태양광에 엄청난 .. 2022. 12. 10.
【죠죠 스레】디오는 정말로 죠나단을 친구라고 생각했을까? 1: 무명@죠죠 22/11/21(月) 08:19:57 푸치 신부와의 관계도 그렇지만, 애초에 DIO는 타인에게 우정 같은 걸 가질 수 있는 타입인가? 뭐, 완전히 정이 없는 녀석이라고 하기엔 다리오가 엄마 옷 팔아치우라고 했을 때 울었던 적도 있으니 뭐라 확실히 말은 못하겠지만... 4: 무명@죠죠 22/11/21(月) 08:57:50 우정이라든가 호의 같은 걸 기대할 수는 없지만 『인정』 같은 감정은 아슬아슬하게 있었을 것 같아 11: 무명@죠죠 22/11/21(月) 09:19:41 >>4 이미 극복한 『호적수』로 인식한다는 쪽이 가장 가까운 것 같다. 자신을 몰아붙인 강적으로 인정하고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이긴 건 자신이라는 인식이라고 해야 하나. 5: 무명@죠죠 22/11/21(月) 09:15:26.. 2022.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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