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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5부192

【죠죠 스레】죠죠 5부 애니메이션은 그야말로 이상적인 애니화였다는 생각이 든다 1: 무명@죠죠 2020/05/26(火) 01:58:13 7: 무명@죠죠 2020/05/26(火) 02:03:14 5부 애니메이션은 매주가 즐거웠지 11: 무명@죠죠 2020/05/26(火) 02:06:11 애니 보면서 '이렇게까지 재밌었던가?' 하고 놀랐다. 원작을 다시 읽어보면 평범하게 재미있었다. 18: 무명@죠죠 2020/05/26(火) 02:07:58 작가의 그림체 변화 때문인지 점프에서 연재 챙겨보던 시절에는 상당히 "읽기 힘들다" 고 느꼈는데, 애니화되니까 상당히 알기 쉬워져서 좋았음. 아 이게 이런 거였구나... 하고 금방 이해할 수 있었어. 22: 무명@죠죠 2020/05/26(火) 02:08:50 채리엇 레퀴엠 장면은 애니화되면서 훨씬 이해하기 쉬워졌지 31: 무명@죠죠 2020/05/.. 2022. 3. 23.
【죠죠 스레】블랙 사바스는 죠죠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멋진 비주얼의 스탠드였지 10: 무명@죠죠 2021/10/09(土) 22:11:23 스탠드 중에서도 1위 2위를 다툴 정도로 멋지다고 생각한다 4: 무명@죠죠 2021/10/09(土) 22:04:45 디자인이 너무 일품이야 3: 무명@죠죠 2021/10/09(土) 22:04:10 이 녀석 멋있지... 11: 무명@죠죠 2021年11月29日 18:09:46 최종보스로 나와도 위화감 없는 비주얼 1: 무명@죠죠 2021/10/09(土) 22:02:21 스탠드가 본체에 비해 너무 멋있지 않은가? 17: 무명@죠죠 2021年11月29日 18:11:28 이름 그대로 검고 깔끔한 비주얼과 결코 잡몹이 아닌데 쓰러뜨려봤자 임시방편밖에 안 되는 성질이 너무 좋다 18: 무명@죠죠 2021/10/09(土) 22:16:02 본체가 아니라 영혼을 .. 2022. 3. 20.
【죠죠 스레】푸고는 금방 폭발해서 날뛰는 캐릭터일 줄 알았더니 전혀 그렇지도 않았다 2: 무명@죠죠 2018/11/06 20:23:48 이녀석에게 파스타를 먹여주고 싶은데 괜찮겠습니까! 3: 무명@죠죠 2018/11/06 20:24:12 그런것치곤 꽤 폭발하는 장면이 많지 않았던가? 말투도 금방 험해지고. 14: 무명@죠죠 2018/11/06 20:27:51 푸고는 폭발하는 포인트 자체는 이상하지 않아. 어쨌든 그게 지나쳐서 그게 스탠드에도 반영되고 있지만. 4: 무명@죠죠 2018/11/06 20:24:50 좀 나쁜 카쿄인이라는 느낌 8: 무명@죠죠 2018/11/06 20:25:48 오히려 폭발하는 장면은 여기뿐이잖아! 10: 무명@죠죠 2018/11/06 20:26:35 나란차가 워낙 바보였던 탓에... 5: 무명@죠죠 2018/11/06 20:24:53 모처럼 칭찬해줬더니만 즉시.. 2022. 3. 15.
【죠죠 스레】부차라티 "보스는 반드시 쓰러뜨린다. 『약점』은 반드시 찾아낸다!" 2: 무명@죠죠 2021/08/18(水) 04:07:49 찾았어? 3: 무명@죠죠 2021/08/18(水) 04:08:15 >>2 중요한 것은 맞서고자 하는 의지니까... 4: 무명@죠죠 2021/08/18(水) 04:08:33 없었다! 화살의 힘에 걸어 보자! 17: 무명@죠죠 2021/08/18(水) 04:18:44 화살을 쓰면 어떻게든 될지도 몰라!→큰일났다→어떻게든 잘 해결됐다 11: 무명@죠죠 2021/08/18(水) 04:13:13 어느정도 잔꾀를 써서 대항할 수는 있었지만 능력 자체의 공략은 골익레 나올때까지 무리였네 결국 6: 무명@죠죠 2021/08/18(水) 04:09:50 진짜로 무적의 능력이었다... 18: 무명@죠죠 2021/08/18(水) 04:19:40 미래 예지는 반칙이지! .. 2022. 3. 10.
【죠죠 스레】파시오네 암살팀의 추억 31: 무명@죠죠 2021/02/18(木) 12:56:30 결국 부차라티 팀의 그 누구도 죽이지 못했다 36: 무명@죠죠 2021/02/18(木) 12:59:22 >>31 이렇게까지 했는데 안죽는 부차라티팀 쪽이 이상한거야! 38: 무명@죠죠 2021年05月15日 18:17:53 암살팀이라고 하기엔 패션이 너무 화려하지 않아? 51: 무명@죠죠 2021年05月15日 18:26:17 그럭저럭 인기 있는 비주얼계 밴드 81: 무명@죠죠 2021年05月15日 18:59:13 >>51 포르마조: 기타 일루조: 베이스 프로슈토: 피아노 펫시: 드럼 멜로네: 키보드 기아초: 데스 보이스 리조토: 보컬 53: 무명@죠죠 2021年05月15日 18:29:37 이녀석들의 사생활이 전혀 상상이 안간다. 포르마조는 왠지 상.. 2022. 3. 4.
【죠죠 스레】죠르노 죠바나가 갱 보스 자리에 오른 것이 불과 9일만에 일어난 일이라는 사실 1: 무명@죠죠 2021/04/28(水) 10:42:18 9일만에 보스가 된 녀석 2: 무명@죠죠 2021/04/28(水) 10:43:54 암살팀 전멸이 3일 정도만에 일어난 사건 4: 무명@죠죠 2021/04/28(水) 10:48:36 실제 시간경과 기준으로 생각하면 푸고의 반응도 의외로 이해된다 8: 무명@죠죠 2021/04/28(水) 10:50:54 Q. 암살팀은 왜 한꺼번에 습격하지 않았나? 13: 무명@죠죠 2021/04/28(水) 10:53:22 >>8 A. 모일 시간이 없었으니까 14: 무명@죠죠 2021/04/28(水) 10:53:53 암살팀은 저래봬도 굉장히 협조성이 높아. 모일 시간이 없었던 것뿐. 16: 무명@죠죠 2021/04/28(水) 10:54:52 오히려 시간경과를 생각하면 띄.. 2022. 2. 27.
【죠죠 스레】나의 부차라티는 이렇지 않아 1: 무명@죠죠 16/03/27(日)12:46:55 남의 얼굴을 핥다니 그런 짓 안해 2: 무명@죠죠 16/03/27(日)12:48:30 죠죠 캐릭터들 초창기의 아직 성격이 굳어지지 않았을 때의 묘사가 좋다 3: 무명@죠죠 16/03/27(日)12:49:42 주로 능력도 불분명하지 초기는... 5: 무명@죠죠 16/03/27(日)12:51:37 첫등장때만 왠지 보너스 능력 같은 걸 들고 나오는 죠죠 캐릭터들 4: 무명@죠죠 16/03/27(日)12:50:41 아니 초기고 뭐고 바로 다음 페이지에서 태도가 싹 바뀌잖아! 6: 무명@죠죠 16/03/27(日)12:52:18 조직을 배신하고 나서부터는 정신 놓고 있을 겨를이 없었던 탓에 성격이 딱딱해졌던 것뿐이고, 사실 부차라티 원래성격은 스레 첫짤 같은 느낌.. 2022. 2. 26.
【죠죠 스레】죠르노 죠바나의 'DIO의 아들' 이라는 설정은 본편에서 별로 활용되지 않았구나 1: 무명@죠죠 2019/05/09(木) 00:03:18 DIO의 아들이랑은 설정은 초반에 약간 언급되고 마는 정도의 설정이고 5부의 본 줄거리와는 전혀 관계없다고 들었는데 막상 정말로 읽으니까 정말로 전혀 관계없네, DIO의 아들이라는 설정... 3: 무명@죠죠 2019/05/09(木) 00:04:40 러시 구호 정도밖에 없다 12: 무명@죠죠 2019/05/09(木) 00:07:22 너무 관계 없어서 중간부터 완전히 잊어버리는 설정 2: 무명@죠죠 2019/05/09(木) 00:03:47 일단 흡혈귀 요소가 없어서... 13: 무명@죠죠 2019/05/09(木) 00:07:30 팀의 힐러 역할이 되고 있는 스탠드능력은 흡혈귀스럽기도 하잖아? 11: 무명@죠죠 2019/05/09(木) 00:07:18 .. 2022. 2. 23.
【죠죠 스레】죠르노는 파괴력 C(보통 수준)의 스탠드로 무다무다 러시 했는데 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초콜라타 엄청 휙 날아간거 뭐야 58: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한없이 B에 가까운 C인 거겠지 1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너라도 엄청난 기세로 난타하면 인간쯤은 날려버릴 수 있잖아 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같은 파괴력 C인 소프트 & 웨트가 욕실 벽을 부쉈기 때문에 세이프 1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5 너는 욕실 벽 파괴 못해? 1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욕실 벽을 부술 수 있는 격투가가 어딨어! 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스피드 A 아니었던가 이녀석... 23: 무명@죠죠 20XX/XX/XX 9.. 2022.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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