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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레/FKMT

【아카기】이런 아카기는 싫어 ②

by 악당수업 202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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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무명@아카기 08/10/07 18:57:44  

 

 

 

난고씨에게 세뱃돈을 주러 오는 아카기

 

 

 

 

28: 무명@아카기 08/10/07 21:42:25  

 

마작패 모양 베개 없이는 잠을 잘 수 없는 아카기

 

 

 

39: 무명@아카기 08/10/08 01:37:30  

 

야쿠자의 손가락을 햇볕에 말려 수집하는 아카기(13)

 

 

 

 

43: 무명@아카기 08/10/08 02:41:05  

 

사실 아직 마작의 규칙을 잘 모르는 아카기(19)

 

 

 

 

117: 무명@아카기 08/10/13 23:21:59  

 

와시즈 마작 후 헌혈하고 돌아오는 아카기

 

 

 

 

121: 무명@아카기 08/10/14 15:32:27  

 

>>117

그걸로 죽어버리는 아카기

 

 

 

338: 무명@아카기 08/10/31 23:20:41  

 

항상 맨손으로 어슬렁거리는 탓에

의외로 분실물이 많은 아카기

 

 

 

 

13: 무명@아카기 08/10/07 01:06:07  

 

도박운은 굉장하지만, 도박으로 얻은 돈을 누가 쌔벼가거나

전철에 두고 내리거나 소매치기로 도둑맞는 등 생활운은 전무한 아카기

 

 

 

 

14: 무명@아카기 08/10/07 06:29:59  

 

>>13

이건 있을법하군

 

 

 

15: 무명@아카기 08/10/07 07:52:22  

 

>>13

엄청나게 그럴듯해

 

 

 

17: 무명@아카기 08/10/07 16:32:58  

 

그러고 보니 옛날에 어디서 천만엔 정도가 가방에 들어간 채로 방치되어 있는 게 발견돼서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었지.

범인은 아카기였나?

 

 

 

 

84: 무명@아카기 08/10/10 21:02:14  

 

2ch에서는 존댓말을 사용하는 아카기

 

 

 

 

85: 무명@아카기 08/10/10 23:06:50  

 

얌전하게 고등학교까지 갔던 아카기(19)

 

 

 

 

87: 무명@아카기 08/10/11 01:12:31  

 

배패에 백이 4개나 들어있는 걸 보고

저기 예비패가 4개나 들어 있는 것 같은데요.

하고 야기씨에게 백을 보여주는 아카기(13)

 

 

 

 

89: 무명@아카기 08/10/11 01:37:33  

 

>>87

싫다 귀엽잖아

 

 

 

88: 무명@아카기 08/10/11 01:27:28  

 

소지품이 유난히 아기자기한 아카기

 

 

 

 

93: 무명@아카기 08/10/11 06:36:38  

 

공부할 때는 뱅뱅이안경을 쓰는 아카기(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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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무명@아카기 08/10/11 10:44:51  

 

승부 도중에 말을 걸면

노골적으로 성가신 표정을 짓는 아카기

 

 

 

 

129: 무명@아카기 08/10/15 19:09:06  

 

주위가 술렁거리지 않으면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 아카기

 

 

 

 

140: 무명@아카기 08/10/17 01:13:37  

 

칠판 긁었을 때 나는 소리로

눈이 ><가 되는 아카기

 

 

 

 

145: 무명@아카기 08/10/17 12:49:25  

 

바퀴벌레가 나오면 패닉해서 혼란에 빠지는 아카기

 

 

 

 

146: 무명@아카기 08/10/17 13:18:50  

 

마이 젓가락을 휴대하고 다니는 아카기

 

 

 

 

158: 무명@아카기 08/10/18 00:39:55  

 

우메보시를 먹으면 ><눈이 되는 아카기

 

 

 

 

162: 무명@아카기 08/10/19 01:44:12  

 

등장인물 그 누구에게도 아카기라고 불리지 않고 시게루라고 불리는 아카기

 

 

 

 

172: 무명@아카기 08/10/20 21:24:36  

 

햄스터에게 위협받는 아카기

 

 

 

 

208: 무명@아카기 08/10/23 15:06:35  

 

「횡단보도의 흰 부분이 아닌 곳을 밟으면 죽는다」고 계속 믿는 아카기

 

 

 

 

213: 무명@아카기 08/10/23 20:20:56  

 

귤을 까먹는 아카기

 

 

 

 

217: 무명@아카기 08/10/23 21:24:28  

 

>>213

은은하게 싫어 ㅋㅋ

마찬가지로 새우껍질 벗기는 아카기도 싫다

 

 

 

 

218: 무명@아카기 08/10/23 22:02:10  

 

콩나물 뿌리를 쥐어뜯는 아카기

 

 

 

 

219: 무명@아카기 08/10/23 22:12:04  

 

생선을 먹을 때조차 뼈도 남기지 않는 아카기

 

 

 

 

222: 무명@아카기 08/10/24 08:41:19  

 

설거지가 꼼꼼한 아카기

 

 

 

 

226: 무명@아카기 08/10/24 10:09:39  

 

걸레질할 때는 머리에 삼각두건을 쓰는 아카기

 

 

 

 

230: 무명@아카기 08/10/24 13:47:01  

 

블랙커피를 못 마시는 아카기

 

 

 

 

235: 무명@아카기 08/10/24 20:50:33  

 

항상 ~~인데 문제라도? 라는 말투로 대답하는 아카기

 

 

 

 

236: 무명@아카기 08/10/24 21:22:47  

 

휴지를 다 써도 절대 보충해주지 않는 아카기

 

 

 

 

293: 무명@아카기 08/10/28 01:12:35  

 

아카기「론」
텐「그거 후리텐…!」

 

 

 

294: 무명@아카기 08/10/28 01:30:35  

 

>>293

「나는 이제 마작을… 잘 몰라…!」하고 얼버무리는 아카기

 

 

 

 

299: 무명@아카기 08/10/28 14:59:54  

 

코타츠에 한번 들어가면 절대 나오기 싫어하는 아카기

 

 

 

 

308: 무명@아카기 08/10/29 00:51:37  

 

와시즈나 백복에게 악마나 미치광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화장실에 뛰어들어가 몰래 우는 아카기

 

 

 

 

309: 무명@아카기 08/10/29 00:54:18  

 

다이어리에 투패일기를 쓰는 아카기

 

 

 

 

320: 무명@아카기 08/10/29 21:11:24  

 

생전장을 치른 김에 무덤도 살아 있는 동안 미리 지어놓고

그 묘석을 깎아서 직접 들고다니는 아카기

 

 

 

 

401: 무명@아카기 08/11/05 15:24:35  

 

편의점에서 어떤 과자를 살지 고민하던 중 하라다에게 목격당하는 아카기

 

 

 

 

440: 무명@아카기 08/11/10 00:29:56  

 

「크크크크…」라는 웃음을 내심 괴로워하는 아카기

 

 

 

 

443: 무명@아카기 08/11/10 13:38:38  

 

바이오하자드에서 좀비가 나올 때마다

흠칫 놀라 메뉴 화면을 여는 아카기

 

 

 

 

449: 무명@아카기 08/11/11 00:48:59  

 

아카기가 생각하는 본인 최고의 명언이 「내 앙코는 거기에(후략)」인데

세간에서는 바이풋슈 쪽이 인지도가 더 높아서 풀죽은 아카기

 

 

 

 

478: 무명@아카기 08/11/14 01:27:17  

 

와시즈마작 도중에 조는 아카기.

심지어 잠결에 그 특유의 움찔하고 깨는 그것까지 해버리는 아카기.

 

 

 

 

479: 무명@아카기 08/11/14 01:36:32  

 

>>478

적어도 와시즈마작 도중에 졸아버리는 인간은 아카기 말고는 있을 수가 없다 ㅋㅋ

 

 

 

 

482: 무명@아카기 08/11/14 17:30:03  

 

와시즈가 만약 잠들면 기다려주는 아카기.

그리고 연재는 20년을 돌파(기다리는 아카기와 오오기, 야스오카의 대화만으로 진행)

 

 

 

 

488: 무명@아카기 08/11/15 02:34:49  

 

어미에 별이나 음표나 하트 마크가 붙는 아카기

 

 

 

 

489: 무명@아카기 08/11/15 04:03:17  

 

「가끔은 날 봐…♪」

 

 

 

490: 무명@아카기 08/11/15 04:11:49  

 

의외로 겁쟁이군♪
와시즈 이와오☆

 

 

 

511: 무명@아카기 08/11/17 03:41:23  

 

사실 마작보다 포커를 더 좋아하는 아카기

 

 

 

 

542: 무명@아카기 08/11/20 16:03:16  

 

웅덩이에 얼음이 얼어있으면 밟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아카기

 

 

 

 

543: 무명@아카기 08/11/20 19:21:14  

 

카페에서 딸기빙수를 먹는 아카기

 

 

 

 

557: 무명@아카기 08/11/21 22:33:16  

 

선인장에 물을 너무 많이 줘서 말려죽이는 아카기

 

 

 

 

571: 무명@아카기 08/11/23 01:42:34  

 

어느새 「아카기라면 이 정도는 아슬아슬하게 할지도 모른다」 라는 스레가 되어버렸잖아

 

 

 

586: 무명@아카기 08/11/24 00:49:34  

 

드퀘 레벨링을 텐에게 시키는 아카기.

그리고 파판 레벨링을 히로유키에게 시키는 아카기.

 

 

 

 

591: 무명@아카기 08/11/24 20:32:09  

 

겨울 동안은 항상 정전기를 머금고 있는 아카기

 

 

 

 

592: 무명@아카기 08/11/24 20:52:14  

 

>>591

전류가 내달리는 야기 씨와 스쳐 지나갈 때마다 어깨가 「찌릿찌릿」 하고 아파지겠군

 

 

 

 

599: 무명@아카기 08/11/25 00:51:00  

 

왠지 가짜 아카기를「히라야마 유키오」라고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 아카기

 

 

 

 

604: 무명@아카기 08/11/25 08:41:08  

 

주위가 시끄러우면 일단 발포해서 입을 다물게 하는 아카기

 

 

 

 

625: 무명@아카기 08/11/26 02:10:27  

 

포테이토칩 봉투를 잘 뜯지 못해서
「됐으니까 그냥 세로로 찢어요」라는 말을 듣는 아카기

 

 

 

 

630: 무명@아카기 08/11/26 12:22:51  

 

TV에서 하는 오늘의 혈액형 운세에 일희일비하는 아카기

 

 

 

 

631: 무명@아카기 08/11/26 12:25:49  

 

>>630

신역의 힘을 발휘해서 좋은 결과의 회차만 골라보는 아카기

 

 

 

633: 무명@아카기 08/11/26 16:35:35  

 

와시즈마작패로 상하이를 시작하는 아카기.

어울려주는 와시즈.

 

 

 

 

640: 무명@아카기 08/11/27 22:20:22  

 

흰머리에 섞여 있는 검은머리를 뽑는 아카기

 

 

 

 

653: 무명@아카기 08/11/30 00:04:48  

 

아카기「론론론론론론론론!!」

 

 

 

 

665: 무명@아카기 08/11/30 22:29:41  

 

그냥 변덕으로 갑자기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시작하는 아카기

 

 

 

 

670: 무명@아카기 08/12/01 18:16:00  

 

오오기의 표정을 통해 국사가 블러프라는 걸 간파당해서 죽는 아카기

 

 

 

 

688: 무명@아카기 08/12/04 19:05:23  

 

죽을 때까지 많은 여자들과 교제했지만 어떤 여자와도 함께 마작하고 식사하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결국 누구와도 SX하는 일은 한번도 없었던 아카기

 

 

 

 

705: 무명@아카기 08/12/05 18:24:28  

 

패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여주는 아카기

 

 

 

 

706: 무명@아카기 08/12/06 02:41:29  

 

텐의 주인공은 나라고 속으로 생각하는 아카기

 

 

 

 

712: 무명@아카기 08/12/07 12:14:05  

 

복어도 바이풋슈하는 아카기

 

 

 

 

733: 무명@아카기 08/12/10 21:11:09  

 

아카기는 업으면 처음에는 가볍지만 점점 무거워질 것 같아

 

 

 

 

734: 무명@아카기 08/12/10 23:32:09  

 

>>733

뭔 괴담 생각나네

 

 

 

 

743: 무명@아카기 08/12/11 18:02:54  

 

류크「안 써? 데스노트.」

아카기「오늘은 그럴 기분이 아니라…」

 

 

 

 

744: 무명@아카기 08/12/11 18:10:49  

 

아카기가 데스노트 습득해도

이기는 쪽이 진 녀석의 이름을 공책에 한 획씩 쓴다든가, 그런 쓰임새가 될 것 같군

 

 

 

 

768: 무명@아카기 08/12/13 23:19:48  

 

분명 10년 넘게 지났을 텐데도 아직 하루도 안 지나서

이런 승부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아카기

 

 

 

 

782: 무명@아카기 08/12/15 14:21:42  

 

옛날 얘기에 나오는 화살편지처럼 편지를 패에 묶어서 난고 씨 집 벽에 던져 박히게 하는 아카기.

심지어 편지 내용은 「오늘 저녁 반찬은 뭐야?」라던가 직접 그린 시들푸들한 4컷만화라던가 그런 아무래도 좋은 것들.

 

 

 

 

784: 무명@아카기 08/12/15 14:45:37  

 

이카사마가 엄청나게 티나는 이치카와와 아카기.

그러나 서로 눈치채지 못해서 난고 씨에게 지적당한다.

 

 

 

 

796: 무명@아카기 08/12/16 22:02:11  

 

의외로 오사무가 깨끗하게 우라베를 역전해버려서 등장할 차례가 없어지는 아카기

 

 

 

802: 무명@아카기 08/12/17 01:53:51  

 

장래희망에 공무원이라고 쓰는 아카기

 

 

 

 

810: 무명@아카기 08/12/18 01:50:10  

 

「키키키키…」라고 웃는 아카기

 

 

 

 

852: 무명@아카기 08/12/22 17:48:27  

 

몰래 하는 넷마작에서는 연전연패인 신역

 

 

 

819: 무명@아카기 08/12/18 23:58:22  

 

독감 대책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마장으로 향하는 아카기

 

 

 

 

838: 무명@아카기 08/12/21 00:34:30  

 

꼭 마지막 한입만 남기는 아카기

 

 

 

 

847: 무명@아카기 08/12/22 13:54:30  

 

이치카와와 아카기의 800만을 건 사시우마 승부

룰은 기본대로, 단지 이치카와가 맹인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타패 때 다른 세 사람이 무엇을 버렸는지 발성할 것

 

「아기새.」

 

(아기새……?) 아, 1삭을 말하는 건가.

좀 외워둬라 패 읽는 법 정도는!

얼마 전에 마작 외운 지 얼마 안 돼서.

…이름 쓴 표 같은 거 있어요?

패의 이름을 언제까지고 기억할 수 없다

 

 

 

849: 무명@아카기 08/12/22 15:36:21  

 

>>847

3통을 「당고」라고 부르는 아카기

 

 

 

 

850: 무명@아카기 08/12/22 15:38:25  

 

>>849

그러면 야기 씨의 캐터필러 뒤의 독백이 조금 귀여워지겠군.

그렇다면 내 쯔모는…(저 당고…!)

 

 

 

930: 무명@아카기 08/12/28 01:30:08  

 

항상 타이밍이 맞지 않아 회전초밥으로 돌아오는 초밥을 잡지 못하는 아카기

 

 

 

 

614: 무명@아카기 08/11/25 18:28:28  

 

모기에 물리는 아카기.

이건 아카기 피 빨아먹는 모기 입장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은데 말이야.

 

 

 

 

615: 무명@아카기 08/11/25 18:42:13  

 

>>614

아니 뭐 모기라면 당연히 피도 빨겠지

 

 

 

 

616: 무명@아카기 08/11/25 19:03:15  

 

어쩌면 좋아

치사량까지 한 방울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버티던 아카기가

모기 한 번 물린 게 결정타가 되어서 황천길로 가버리면…!

 

 

 

 

617: 무명@아카기 08/11/25 19:08:16  

 

>>616

그런 아카기는 싫어 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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