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6: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영어판 어쩔거야 이거
555: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뭔데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8: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신문인가...
575: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신문인가?
557: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9: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이젠 이미 문학의 경지
571: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뭐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신자들이 어떻게 옹호할지 몹시 궁금한데 이건
27: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8
헌터스럽고 좋아
219: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8
헌헌 신자인 내 입장에서는
솔직히 계속 그려주기만 한다면 뭐든지 좋다
9: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8
그림이 없으니까 더 알아보기 쉽잖아! 막 이런다던가
173: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8
근데 이거 요약하면 뭔뜻임?
202: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173
프레데터로 크라피카를 해치우고 싶지만 무리다
츠베파의 넨수가 모습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쓸 수 없다
할켄부르그가 위험하니까 그쪽에 쓰고 싶다
프레데터는 스스로 능력을 분석하지 않으면 강해질 수 없다
또 뭐 있지?
261: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그래도 이야기 자체는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어
151: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이거 읽었는데 저 페이지 빼고는 걍 평범하던데?
안티들만 난리인거 아냐?
187: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151
저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평범하다고 할 수 있나 이건...
259: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그래도 만화라면 그림으로 표현해줬으면 하는데...
266: 무명@헌터 20XX/XX/XX 99:99:99
토가시의 재능은 그림인데
이러면 역시 아깝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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