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아라키 히로히코52

【죠죠 스레】아라키 히로히코 "켄시로를 그려봤습니다." 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3부 그림체로 그려라 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가늘다 1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약해보여 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너는 이미 죽어있다 7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그림체가 바뀐건 어쩔 수 없는데 그 복장은 뭐야! 39: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왜 죠르노처럼 옷에 무당벌레가? 1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야생의 모히칸에게 순식간에 걷어차일 것 같다 1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라오우한테 원펀치로 당할 것 같아... 27: 무명@.. 2022. 3. 29.
【죠죠 스레】아라키 선생님이 뽑은 죠죠 캐릭터 인기투표가 여기! 1: 무명@죠죠 2020/10/27(火) 06:39:24 1위 죠스케 2위 키라 3위 부차라티 4위 도피오와 디아볼로 5위 죠르노 6위 죠셉 7위 미스타 8위 죠타로 9위 시게치 10위 DIO 4: 무명@죠죠 2020/10/27(火) 06:48:25 인기... 투표...? 22: 무명@죠죠 2020/10/27(火) 07:03:58 아라키가 좋아하는 캐릭터 랭킹이잖아 24: 무명@죠죠 2020年10月27日 15:12:04 작가 인기 투표라니 알 듯 말 듯 잘 모르겠는 말이군. "작가가 좋아하는 캐릭터 랭킹" 이라고 쓰는게 더 적절하지 않았을까. 6: 무명@죠죠 2020/10/27(火) 06:49:58 시게치가 DIO보다 위네... 61: 무명@죠죠 2020/10/27(火) 09:08:13 >>6 왜 바로 .. 2022. 3. 14.
【죠죠 스레】아라키 히로히코 선생님의 최근 그림이 여기! 1: 무명@죠죠 2021/12/28(火) 20:11:27 37: 무명@죠죠 2021/12/28(火) 20:28:22 좋은데? 40: 무명@죠죠 2021/12/28(火) 20:29:01 제대로 6부 죠타로 같은 티가 나서 좋다 7: 무명@죠죠 2021/12/28(火) 20:14:59 3부 그림체로 그린 죠니 같은 것도 보고 싶어 8: 무명@죠죠 2021/12/28(火) 20:16:45 >>7 그런 느낌으로 반대의 패턴도 보고 싶다 9: 무명@죠죠 2021/12/28(火) 20:17:20 이런 거장한테 말하기도 좀 뭐한 얘기지만 채색을 엄청나게 잘하지 14: 무명@죠죠 2021/12/28(火) 20:20:37 >>9 색 감각은 정말 뛰어나지. 아니 그것보다 일단 죠죠전의 그 말도안되게 큰 그림을 그릴 수 있.. 2022. 1. 5.
【죠죠 스레】초능력에 캐릭터성을 붙인 "스탠드" 라는 설정도 연재 당시에는 혁신적이었는가? 1: 무명@죠죠 2019/09/05(木) 18:54:32 8: 무명@죠죠 2019/09/05(木) 19:03:43 초능력을 묘사하는 방법으로서는 혁명적이었다 10: 무명@죠죠 2019/09/05(木) 19:05:43 >>8 그런가. 실시간 독자 반응이 어땠는지 궁금하네 58: 무명@죠죠 2019年09月18日 23:50:06 너무 혁신적이어서 이해할 수 없었던 수준. 「팔이 왜 두개로 늘어나?」 라던가「변신하고 있는 거 아냐?」 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11: 무명@죠죠 2019年09月18日 18:35:48 죠죠를 보기 전에 3부 최종배틀을 우연히 애니로 봤을 때의 임팩트가 굉장했음. 그때는 마초 뒤에 엄청난 개성의 마초가 둥둥 떠있어서 떠다니는 마초들끼리 치고받고 있는 묘한 광경으로 보였는데. 13.. 2021. 12. 24.
【죠죠 스레】키시베 로한, 단 1컷만에 모순된 발언을 해 버린다 2: 무명@죠죠 2019/12/21(土) 23:23:35 「물론 나 키시베 로한에게 저지른 "죄" 따윈 있을 리가 없으니」 「 "촬영 금지인데도 불구하고 성당 안에서 사진을 찍고 말았습니다" 같은 고백이라도 해볼까 싶던 참이었지...」 정말 뭐야 이 인간... 3: 무명@죠죠 2019/12/21(土) 23:24:51 안하무인의 화신 같은 녀석 5: 무명@죠죠 2019/12/21(土) 23:26:42 이건 딱히 모순같은건 아니지 않아? 적당히 아무말이나 지어내서 하고있는거 아냐? 10: 무명@죠죠 2019/12/21(土) 23:28:35 >>5 이 직전에 진짜로 사진 찰칵찰칵 찍어댔음. 6: 무명@죠죠 2019/12/21(土) 23:26:45 그래도 로한 선생님은 반성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어. 좀 상식을 .. 2021. 11. 29.
【죠죠 스레】카쿄인의 이름 읽는 법이 원래 "노리아키" 가 아니라 "텐메이" 였다는 거, 알고 있었어? 1: 무명@죠죠 2019/01/06(日) 11:11:44 - 그리고 카쿄인이라는 성에 대해 제가 붙인 이름은 典明. 공식적으로는 「노리아키」가 되었습니다만, 제 안에서 부르는 이름은 쭉 「텐메이」예요. 실은, 엔야 할멈의 호텔 숙박부에도 사인을 남겼거든요. - 주인공이 「쿠죠 죠타로」이기에 소리의 울림이나 문자와의 밸런스도 이리저리 생각해 붙였습니다만…… 담당은 「노리아키」라는 이름으로 죠스타 일행과 여행을 시켰네요(쓴웃음). 코믹스에서 봤을 때 달라져 있는 걸 깨닫고 조금 놀랐습니다. 원래는 텐메이였대 3: 무명@죠죠 2019/01/06(日) 11:14:56 뭐가 되든 상관없잖아? 4: 무명@죠죠 2019/01/06(日) 11:16:23 뭐가 되든 상관없을 리가 없잖아! 7: 무명@죠죠 2019/01/.. 2021. 11. 20.
【죠죠 스레】죠죠 작가는 키시베 로한보다 기묘한 사람인 것 같아 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 여자친구(현 부인)와의 첫 데이트 때는 수영장으로 불러내 놓고는 「나 25미터 왕복훈련 하고 있을 테니까 저기 근처에서 놀고 있어요」 라고 말한 뒤 여자친구를 방치하고 끝없이 트레이닝 메뉴를 해치웠다. · 30살이 되고 나서도 계속 벨튀를 했다. · 부인이 차를 갖다주려고 방문을 열었더니 「도햐아아악---!!!」하고 괴성을 지르며 펜이 원고지에서 비어져 나올 기세로 원고를 집필하고 있었다. · 만화 속에서 부인의 친구를 닮은 캐릭터가 나왔는데, 그 캐릭터는 목이 날아가 죽었다. 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뭐야 이 사람 2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납득감밖에 없다 29: 무명@죠죠 20XX/XX/XX .. 2021. 11. 3.
【죠죠 스레】『아라키 히로히코의 만화술』읽었는데, 상당히 계산해서 만화를 그리고 있구나 1: 무명@죠죠 2020/07/02(木) 00:53:52 아라키도 타고난 센스 하나만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것저것 계산하면서 그리고 있었구나 6: 무명@죠죠 2020/07/02(木) 01:00:10 첫등장시키는 순간에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캐릭터를 부각시키는 타입이지? 8: 무명@죠죠 2020/07/02(木) 01:03:13 >>6 처음 몇 페이지로 캐릭터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에 제일 먼저 힘을 쏟는 것 같음. 최대한 자연스럽게. 13: 무명@죠죠 2020/07/02(木) 01:25:38 죠죠는 첫눈에 인상이 확 남는 캐릭터가 많지... 7: 무명@죠죠 2020/07/02(木) 01:02:18 뭔가 캐릭터의 뒷설정 같은걸 엄청 세세하게 만들어 놨다고 하던데? 10: 무명@죠죠 2020.. 2021. 10. 7.
【죠죠 스레】당신이 죠죠에 세련됨을 느낀 지점은 어디? 1: 무명@죠죠 2011/07/15(金) 12:04:01.62 시점전환 묘사가 뛰어난 점. 키라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면 무심코 키라를 응원하고 싶어짐. 3: 무명@죠죠 2011/07/15(金) 12:07:15.34 오라오라를 페이지 가득 담은건 충격적이었다 그때까지는 절대 없었던 표현법 13: 무명@죠죠 2011/07/15(金) 12:09:55.78 >>3 때릴 때 팔이 천수관음이 되는 것도 대단하지 5: 무명@죠죠 2011/07/15(金) 12:08:06.65 대사의 표현방식 6: 무명@죠죠 2011/07/15(金) 12:08:09.64 부차라티의 옷 9: 무명@죠죠 2011/07/15(金) 12:09:14.42 시간정지 시의 흑백 반전은 무심코 대발명 15: 무명@죠죠 2011/07/15(金) 1.. 2021. 10.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