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죠죠 3부185 【죠죠 스레】AI 생성 쿠죠 죠타로 어록 1: 무명@죠죠 22/12/23(金) 16:23:14 「나는 누구보다도 상냥하고 강한 남자야」 「야레야레……내 능력은 원거리형이라고?」 「무다무다!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네놈의 패인은 단 하나뿐이다……DIO」 「뭐?『천국의 문』이라고? 그런 건 필요 없다!」 「오라아앗!!」 「이것이 나의 대답이다, DIO」 「시간아 멈추어라, 너는 아름답다.」 「작별이다, DIO」 「오라아앗!!」 「네놈의 패배다, DIO」 「나는 지금, 맹렬히 감동하고 있다」 「이 세상에는…… 2종류의 인간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나……DIO. 사랑 받기를 원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싸우는 사람이다.」 「네놈에게 이기기 위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다!! 그리고 네놈.. 2023. 1. 11. 【죠죠 스레】3부에서 DIO가 "사람은 안심을 얻기 위해 살아간다" 라고 말했는데 1: 무명@죠죠 2017/02/10(金) 03:23:02.625 지당한 말이지 이거. 이렇게까지 마음을 흔드는 설득력을 구사할 수 있는 적 캐릭터는 이 녀석 정도뿐이잖아. 진심으로 마음 속 깊이 납득되고 말이야. 14: 무명@죠죠 2017/02/10(金) 03:35:19.401 >>1 솔직히 너무 좋아 2: 무명@죠죠 2017/02/10(金) 03:23:59.759 평범하게 「그건 그렇겠지...」 라고 생각하게 된다 5: 무명@죠죠 2017/02/10(金) 03:24:49.589 당연한 말을 한 것뿐이잖아 9: 무명@죠죠 2017/02/10(金) 03:27:16.474 지극히 당연한 말을 하면서 자기 부하로 들어오는 것이 마치 옳은 일인 것마냥 설득해버릴 정도의 카리스마가 대단한 거지 3: 무명@죠죠 2.. 2022. 12. 26. 【죠죠 스레】아직도 이 새의 제압력을 순수하게 뛰어넘는 스탠드 유저는 흔치 않다는 사실 1: 무명@죠죠 22/04/16(土) 19:03:46 잘도 이기 하나만으로 어떻게든 쓰러뜨렸군... 2: 무명@죠죠 22/04/16(土) 19:07:40 같은 얼음 계열이라도 화이트 앨범과는 또 다른 느낌의 능력 3: 무명@죠죠 22/04/16(土) 19:10:44 게임 최강 캐릭터 5: 무명@죠죠 22/04/16(土) 20:00:04 일단 본체가 새라서 비행능력은 딱히 스탠드 능력이 아니라 자기부담이라는 게 너무 반칙이다. 실질적으로 능력이 2개인 거나 마찬가지고, 본체의 이동속도가 너무 빠르니까 지상에서 본체를 노리는 건 거의 무리잖아. 6: 무명@죠죠 22/04/16(土) 20:01:52 심지어 자신이 죽을 때까지 상대를 계속 쫓지. 드론도 그렇게까지는 안 한다고! 7: 무명@죠죠 22/04/16(.. 2022. 12. 24. 【죠죠 스레】저기 죠타로, 같이 있었던 카쿄인 군이라는 아이는 어디에 있니? 답례를 하고 싶어. 1: 무명@죠죠 22/12/20(火) 21:16:11 뭐라고 대답할까 4: 무명@죠죠 22/12/20(火) 21:18:58 죠타로라면 어떻게든 얼버무릴 것 같다 3: 무명@죠죠 22/12/20(火) 21:17:44 죠죠 관련 괴로운 스레라니... 이건 귀하다... 죠타로라면 당황하면서도 솔직하게 진실을 말할 것인가? 2: 무명@죠죠 22/12/20(火) 21:17:42 전해 두지. 낯가림이 심한 녀석이라... 5: 무명@죠죠 22/12/20(火) 21:19:59 >>2 이 한마디로 왠지 홀리 씨도 대충 짐작했을 것 같다 7: 무명@죠죠 22/12/20(火) 21:22:36 죠타로가 얼버무리고 죠셉도 옆에서 맞춰주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짐작할 것 같아 11: 무명@죠죠 22/12/20(火) 21:26:2.. 2022. 12. 24. 【죠죠 스레】여기만 죠셉의 바람과 죠스케의 존재가 1: 무명@죠죠 22/08/22(月) 16:39:11 3부 개시 시점에서 판명된 세계선 2: 무명@죠죠 22/08/22(月) 16:40:51 초반 죠타로의 반항기 같은 장면이 무시무시할 정도로 강해질 것 같아 3: 무명@죠죠 22/08/22(月) 16:40:59 죠타로가 죠셉을 부르는 호칭이 처음부터 「할아버지」가 아닌 「영감」이다. 뭣하면 「망할 영감」 이라고까지 부르기도 한다. 7: 무명@죠죠 22/08/22(月) 16:43:42 분명 죠타로가 본편에서 죠셉을 불렀던 호칭이 할아버지(3부 극초반)→영감(3부 중반)→망할 영감(4부 시점) 였었지? 6: 무명@죠죠 22/08/22(月) 16:42:33 초반의 「할아버지에게는 무리니까 돌아가시지」 하는 대사가 「망할 영감 따위에게 의지하고 싶지도 않고 말.. 2022. 12. 21. 【죠죠 스레】죠죠 3부 보는 중인데, 카쿄인이라는 캐릭터가 원래 이런 캐릭터였어...!? 1: ♧♣♧ 22/11/03(木) 22:15:36 생각보다 기묘한 녀석이어서 웃음. 아니 왜냐면 죠죠 실제로 보기 전까지는 평범하게 쿨할 것 같은 이미지였거든... 근데 갑자기 느닷없이 체리 레로레로라던가 이것저것 기행을 선보이니까... 뭐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좋아하게 됐어. 물론 죠타로 일행도 좋아. 6: ♧♣♧ 22/11/03(木) 22:31:50 그리고 오잉고 보잉고 에피소드를 보았을 때는 죠타로도 그런 이상한 재주 같은 걸 가지고 있구나... 하고 충격받았다 4: 무명@죠죠 22/11/03(木) 22:29:35 쿨미남 같은 캐릭터가 벌이는 기행에서만 얻을 수 있는 영양분이 있지 11: 무명@죠죠 22/11/03(木) 22:37:17 카쿄인은 실은 그다지 죠타로와 얽히는 일이 없는 느낌. 그래서.. 2022. 11. 27. 【죠죠 스레】DIO "어떠냐, 피로 시야를 빼앗았다! 이겼다! 죽어라!" 1: 무명@죠죠 20/10/14(水) 14:20:10 평범하게 카운터당해서 결국 별로 의미없었던 비책 75: 무명@죠죠 20/10/14(水) 15:46:31 이 기세 좋아 3: 무명@죠죠 20/10/14(水) 14:21:44 대사가 굉장히 소인배스러운 느낌 19: 무명@죠죠 20/10/14(水) 14:32:34 고작 눈에 피튀기기 정도로 이겼다! 죽어라! 같은 대사가 나오는건 좀처럼 쉽지 않다 38: 무명@죠죠 20/10/14(水) 15:02:02 3부 내내 악의 카리스마를 남김없이 발산해놓고 막판에 인간시절 디오같은 치졸한 수단이 나오는거 귀여워 24: 무명@죠죠 20/10/14(水) 14:40:17 신체 왼편의 동화가 느리다는 걸 스스로 자각하고 있었으면서 최후의 최후에는 왼쪽 다리로 차는 DIO님,.. 2022. 11. 26. 【죠죠 스레】압둘 "나는 내기에 적합한 성격이 아니다. 금방 뜨거워지는 성격이거든..." 1: 무명@죠죠 19/11/27(水) 11:56:25 압둘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게 멋지다. 본인이 도박에는 약하다고 말하긴 했지만, 이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죠타로를 믿을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멘탈이야. 2: 무명@죠죠 19/11/27(水) 11:57:54 상대방을 진정으로 강한 남자라고 인정하는거 멋있었어 6: 무명@죠죠 19/11/27(水) 12:04:24 압둘은 강하고 스탠드도 강하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활약이 적다... 4: 무명@죠죠 19/11/27(水) 12:01:00 바닐라 아이스가 유일하게 칭찬한 적 9: 무명@죠죠 19/11/27(水) 12:06:57 나는 너희들이 위기에 처해도 구하지 않을 테니 너희들도 내가 위기에 처해도 구하지 마라! 7: 무명@죠죠 1.. 2022. 11. 22. 【죠죠 스레】흔히들 죠타로 보고 야레야레계 주인공이라고 하던데, 나는 아니라고 본다. 1: 무명@죠죠 22/10/26(水) 19:29:58 성격으로 치면 죠르노가 오히려 야레야레계 주인공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3: 무명@죠죠 22/10/26(水) 19:32:04 죠타로는 오라오라계라구 2: 무명@죠죠 22/10/26(水) 19:31:35 애당초 야레야레계 캐릭터라는 게 뭐야? 사이키 쿠스오 같은 거? 4: 무명@죠죠 22/10/26(水) 19:32:47 >>2 평소에는 주위에 무관심한듯 방관하는 태도를 보이지만 주위 사람들이 위기에 몰리면 야레야레... 하면서 도와주는 계열의 캐릭터를 말하는 거야 6: 무명@죠죠 22/10/26(水) 19:34:18 >>4 그럼 죠타로가 맞는 것 같은데 5: 무명@죠죠 22/10/26(水) 19:33:47 야레야레계라는 게 애초에 좀 애매하긴 해. 내가 보.. 2022. 11. 20. 이전 1 2 3 4 5 6 7 ··· 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