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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베 로한44

【죠죠 스레】밀어해안, 토니오 씨와 로한 선생님의 대화가 너무 강렬해서 왠지 머릿속에 맴돈다 6: 무명@죠죠 2020/01/29(水) 12:28:18 연인의 목숨이 달려 있으니까 그렇다면 『밀어』를 할 수밖에 없겠지 2: 무명@죠죠 2020/01/29(水) 12:24:37 토니오 씨만은 모리오초의 양심이라고 생각했는데! 3: 무명@죠죠 2020/01/29(水) 12:26:33 >>2 『밀어』를 할 겁니다 99: 무명@죠죠 2020/01/29(水) 13:07:20 살다살다 전복이 강적으로 등장하는 만화는 처음 봤다. 정말로 이 함정 생각한 옛날 사람들 너무 무섭잖아... 거의 뭐 스탠드 공격 아니야...? 101: 무명@죠죠 2020/01/29(水) 13:08:08 >>99 잊기 쉽지만 죠죠 세계관은 딱히 스탠드랑 관계된 게 아니더라도 위험한 현상, 위험한 생물, 위험한 이상현상이 마구 쏟아져나오.. 2022. 8. 14.
【죠죠 스레】가속된 시간 속에서 계속 만화를 그린 키시베 로한은 엄청 대단한 것 같지 않아? 2: 무명@죠죠 2021/10/01(金) 18:13:34 예!? 그래도 마감을 지키는 만화가가 있다구요!? 누, 누굽니까 그게-!? 누구냐고요- 키시베 로한… 1: 무명@죠죠 2021/10/01(金) 18:13:06 진짜 뭐하는 인간이야 대체 3: 무명@죠죠 2021/10/01(金) 18:14:03 (아~ 키시베 로한이면 인정이지...) 같은 느낌의 리액션에 웃음 42: 무명@죠죠 2021/10/01(金) 18:39:45 로한은 공중에다 핑크다크소년을 그려서 그 잔상을 이용해 헤븐즈 도어를 발동시킬 수 있을 정도로 손이 빠르니까... 4: 무명@죠죠 2021/10/01(金) 18:14:46 저거 무슨 상황이야? 9: 무명@죠죠 2021/10/01(金) 18:16:32 >>4 시간이 가속하고 있음. 푸치 .. 2022. 8. 8.
【죠죠 스레】키시베 로한의 명대사를 하나 고르라면 다들 "허나 거절한다" 를 뽑곤 하는데 1: 무명@죠죠 2013/12/23 02:51:53 난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위바위보 소년 전에서의「가장 『어려운 일』은! 『자신을 뛰어넘는 일』이다!」로부터의 「너는 자신의 「강운」에만 의지했다, 나는 내 힘으로 운을 바꿨다… 자신을 극복한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가 최고 명대사잖아? 2: 무명@죠죠 2013/12/23 02:52:22 길어 17: 무명@죠죠 2013/12/23 03:01:23 허나 거절한다는 전후 상황까지 포함해서 명대사인 거라구! 3: 무명@죠죠 2013/12/23 02:52:53 솔직히 말하면 허나 거절한다보다 그 다음으로 이어나간 대사가 더 멋있다 4: 무명@죠죠 2013/12/23 02:53:57 그 다음이 뭐였더라? 내가 싫어하는 녀석에게 NO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어쩌.. 2022. 7. 12.
【죠죠 스레】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 읽고 있는데, 이 녀석 무섭지 않아...? 1: 무명@죠죠 2019/01/23(水) 13:15:03 결국 뭐였어 이녀석... 3: 무명@죠죠 2019/01/23(水) 13:16:21 신 4: 무명@죠죠 2019/01/23(水) 13:16:55 헤르메스의 화신 5: 무명@죠죠 2019/01/23(水) 13:17:40 스탠드 능력... 도 아닌 것 같은 그냥 신 6: 무명@죠죠 2019/01/23(水) 13:22:16 >>5 스탠드는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생기는 것이고 헤르메스 신은 자연의 존재. 헤르메스 신이 하시모토 요마에게 힘을 준 거겠지. 9: 무명@죠죠 2019/01/23(水) 13:26:34 뭐 키시베 로한 세계관은 평범하게 신도 요괴도 존재하니까 말이야. 글쎄 파문의 호흡도 황금 회전도 돌가면도 스탠드에 도달하기 위한 인간의 기술이니까, .. 2022. 6. 23.
【죠죠 스레】결국 키노토 마사조가 죽은 이유는 혹시 키시베 로한 때문이 아닌가 생각했다 5: 무명@죠죠 2020/05/07(木) 02:16:22 로한의 성격이 멀쩡했다면 아무 문제없이 넘어갈 수도 있었던거 아니야 이거? 14: 무명@죠죠 2020/05/07(木) 02:28:03 로한은 기묘한 것에 굉장히 이끌린다고나 할까... 알아서 미끼를 무는 타입이라... 17: 무명@죠죠 2020/05/07(木) 02:32:33 돌아봐서는 안 되는 길 에피소드도 그렇고, 로한 선생님은 그냥 스루해도 좋은 일에 자기 스스로 돌진하는 타입이니까... 코이치군이 없었다면 일찌감치 죽었겠지 34: 무명@죠죠 2020/05/07(木) 03:12:03 >>17 부동로한 시리즈에서도 잘 몰랐다고는 하지만 근육의 신한테 괜시리 얽혔다가 죽을 뻔했을 정도니까. 요즘은 성격이 좋아지고 있긴 하지만, 역시 호기심에 윤리.. 2022. 6. 13.
【죠죠 스레】지금부터 "로한 선생님이 아슬아슬하게 용서해줄 것 같은 일" 을 생각해 보자 1: 무명@죠죠 21/09/06(月) 21:28:42 ※덧붙여서 당신은 히로세 코이치 군입니다 8: 무명@죠죠 21/09/06(月) 21:31:40 답은 ③ 없다. 현실은 비정한 법이다. 2: 무명@죠죠 21/09/06(月) 21:29:20 코이치군이라면 뭐든 봐주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부탁을 거절했을 때 노골적으로 삐쳤었던 걸 생각해보면 의외로 어렵네 4: 무명@죠죠 21/09/06(月) 21:30:45 펜을 건드리는 것 정도는 용서해 주겠지 12: 무명@죠죠 21/09/06(月) 21:34:12 로한 선생님이 애용하는 펜으로 근처에 낙서한다 5: 무명@죠죠 21/09/06(月) 21:31:12 의기양양한 얼굴로 어드바이스 10: 무명@죠죠 21/09/06(月) 21:33:21 작업실에 무단으.. 2022. 5. 19.
【죠죠 스레】키시베 로한의 핑크 다크 소년을 읽어보고 싶다 0: 무명@죠죠 21/02/18(木)10:00:00 1: 무명@죠죠 21/02/18(木)11:37:29 오른쪽 아래 녀석이야말로 누구야? 2: 무명@죠죠 21/02/18(木)11:39:47 로한 본인이 크게 다쳐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상태가 아니잖아. 그래서 점프 편집자가 그자리에서 대충 적당히 그린 캐릭터라는 느낌일지도. 적어도 저 상냥한 코멘트는 절대 로한이 쓸법한 말이 아니잖아 4: 무명@죠죠 21/02/18(木)11:46:09 로한은 상투적인 친절 멘트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46: 무명@죠죠 21/02/18(木)13:05:49 저래보여도 팬에게는 꽤 친절한 편이야 로한은... 21: 무명@죠죠 21/02/18(木)12:16:10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그리고 있다고 말했으니까.. 2022. 5. 8.
【죠죠 스레】키시베 로한 "애초에 평범하다는 게 뭐지? 평범의 기준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지?" 1: 무명@죠죠 22/04/25(月)15:13:46 「게다가 고친다, 고친다 하는데 뭘 고치지? 애당초 「평범」하다는게 뭔지도 알수 없는데,「평범」의 기준은 어디부터 어디까지인 거지? 마오 어머님. 보호색에다 약 5cm쯤 되는「꼬리」가 나있을 뿐 누구에게도 곤란할 건 없잖습니까. 그게바로「마오」인 겁니다. 아무 문제도 없어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니까요.」 2: 무명@죠죠 22/04/25(月)15:13:52 뭐 이녀석같은 스탠드 유저들의 눈으로 보면 평범하겠지... 3: 무명@죠죠 22/04/25(月)15:19:46 게다가 작가고... 20: 무명@죠죠 22/04/25(月)15:50:41 이거 시합 관전하러 가고 싶으니까 그럴듯한 말하면서 대충 둘러대는 장면 아니었나? 21: 무명@죠죠 22/0.. 2022. 5. 5.
【죠죠 스레】명탐정 코난 작가가 그린 키시베 로한이 여기! 0: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1: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오드아이였던가...? 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탐정이었던가...? 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살인마를 추적하기 위해 길거리에서 조사하던 인간이 탐정이 아니면 뭐야! 6: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3 만화가 13: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코난이 101권이나 됐어? 15: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백권이 넘었구나 코난... 4: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이제 소개할 탐정이 다 떨어진건가... 12: 무명@죠죠 20XX/XX/XX 99:99:99 엉덩이탐정 같은 거 .. 2022.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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