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추억담10

【죠죠 스레】죠죠 3부 OVA의 추억 1: 무명@죠죠 2012/12/10(月) 13:09:16.04 나 본 적 없는데, 감상 가르쳐줬으면 좋겠어. 지금 방송중인 죠죠 1부 2부 애니랑 비교해봤을 때 어느 쪽이 퀄리티 높아? 4: 무명@죠죠 2012/12/10(月) 13:12:00.81 이집트편 DIO전은 스탠드 연출도 좋았고 배틀도 박진감 있어서 좋았어. 캐릭터 디자인이 좀 좋은 평을 못 받긴 했는데. 2: 무명@죠죠 2012/12/10(月) 13:10:30.69 탱크로리다!!! 7: 무명@죠죠 2012/12/10(月) 13:13:10.61 브라보! 오오~ 브라보! 하는 장면의 대사가 생각보다 텐션이 낮았다는 것 정도밖에 기억나지 않음 8: 무명@죠죠 2012/12/10(月) 13:13:42.31 음향이 너무 멋있어 10: 무명@죠죠 201.. 2022. 11. 9.
【죠죠 스레】죠죠 6부의 추억 1: 무명@죠죠 2013/07/14 21:08:59 벌써 6부 연재종료한지 올해로 10주년. 6부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6: 무명@죠죠 2013/07/14 21:11:44 그렇다는 것은 1~6부가 15년에 7, 8부가 10년 걸린 건가? 밀도가 압도적으로 다르구만... 8: 무명@죠죠 2013/07/14 21:13:07 >>6 뭐니뭐니해도 7부가 제법 길었으니까 9: 무명@죠죠 2013/07/14 21:13:15 7부 이외에는 만화책 20권 안 넘어간다는거 뭔가 이상한 감각이군... 26: 무명@죠죠 2013/07/14 21:38:56 제 이름은 엠포리오예요 가 가장 감동이었다 10: 무명@죠죠 2013/07/14 21:13:18 엠포리오 제 이름은 엠포리오예요 27: 무명@죠죠 2013/07/14 21.. 2022. 7. 13.
【죠죠 스레】링고 로드어게인의 추억 1: 무명@죠죠 2021/03/05(金) 21:41:53 또라이스러움과 멋짐은 양립한다 68: 무명@죠죠 2021/03/05(金) 22:11:59 연재당시 이녀석 처음 나왔을때 「아니 시간조작 능력을 보스전이 아니라 이런 데에서 쓴다고!?」 하고 놀란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었다 97: 무명@죠죠 2021年03月14日 20:30:31 이런 능력 발현되는 녀석들 보면 보통은「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좋으니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정도로 절박하고 비장한 일이 있었다」같은 게 클리셰일 텐데... 이 자식, 자신을 즉사시킬 상대를 찾고 있었을 뿐이야... 8: 무명@죠죠 2021/03/05(金) 21:51:34 찰스 브론슨의 일화에서 유래된 능력이라는거 좋지 (참고: https://tactix.tistory.com/45.. 2022. 6. 21.
【죠죠 스레】죠죠에 나오는 음식에 대한 추억 1: 무명@죠죠 2021/06/02(水) 18:26:09 29: 무명@죠죠 2021/06/02(水) 18:56:31 창부풍 스파게티 맛있어. 지금은 완전히 우리 집 단골 메뉴야. 102: 무명@죠죠 2021/06/02(水) 19:44:22 피자가 먹고 싶어 118: 무명@죠죠 2021/06/02(水) 19:54:05 >>102 포르치니 버섯도 듬뿍 얹어서!! 29: 무명@죠죠 2021年06月12日 18:18:56 이 부차라티가 먹는 피자는 이탈리아 남부 쪽의 치즈를 쓰지 않는 피자일까? 그것도 꽤 맛있지. 치즈의 감칠맛이 없는 만큼 소스의 양념 자체가 차원이 달라서, 후천적으로 치즈를 못 먹게 돼도 먹을 수 있는 고마운 피자였다. 134: 무명@죠죠 2021/06/02(水) 20:06:23 "맛있겠다!".. 2022. 6. 1.
【죠죠 스레】죠죠 4부의 추억 1: 무명@죠죠 2021/07/01(木) 18:43:18 4부는 「일상 속에 숨어있는 마」와 싸우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51: 무명@죠죠 2021/07/01(木) 19:18:43 모든 부 중에서 제일 좋아 3: 무명@죠죠 2021/07/01(木) 18:47:33 변형/변칙적 컷분할이 극에 달했던 때라 그 부분에 주목해서 다시 읽는 것도 재미있지 15: 무명@죠죠 2021/07/01(木) 18:58:07 4부부터 갑자기 우락부락한 마초에서 탈피하거나 데포르메에 도전하는 등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한 것 같다. 그때까지의 죠죠스러움도 소년만화스러움도 희미해졌지만 그래도 좋아. 29: 무명@죠죠 2021/07/01(木) 19:06:36 이집트에서 갑자기 일본의 작은 마을로 넘어가서 이정도의 이야기를 뽑아낼 수 .. 2022. 4. 15.
【죠죠 스레】파시오네 암살팀의 추억 31: 무명@죠죠 2021/02/18(木) 12:56:30 결국 부차라티 팀의 그 누구도 죽이지 못했다 36: 무명@죠죠 2021/02/18(木) 12:59:22 >>31 이렇게까지 했는데 안죽는 부차라티팀 쪽이 이상한거야! 38: 무명@죠죠 2021年05月15日 18:17:53 암살팀이라고 하기엔 패션이 너무 화려하지 않아? 51: 무명@죠죠 2021年05月15日 18:26:17 그럭저럭 인기 있는 비주얼계 밴드 81: 무명@죠죠 2021年05月15日 18:59:13 >>51 포르마조: 기타 일루조: 베이스 프로슈토: 피아노 펫시: 드럼 멜로네: 키보드 기아초: 데스 보이스 리조토: 보컬 53: 무명@죠죠 2021年05月15日 18:29:37 이녀석들의 사생활이 전혀 상상이 안간다. 포르마조는 왠지 상.. 2022. 3. 4.
【죠죠 스레】죠죠에 나오는 음악에 대한 추억 1: 무명@죠죠 2021/12/07(火) 16:55:20 캐릭터 이름을 아티스트나 노래 이름에서 따서 짓는건 6부에 와서 부활했구나 3: 무명@죠죠 2021/12/07(火) 17:05:25 >>1 6부는 죠린이랑 웨더 정도 아니야? 6: 무명@죠죠 2021/12/07(火) 17:08:11 >>3 에르메스는 엘비스 코스텔로를 약간 변형한 것. FF는 말할 것도 없고. 2: 무명@죠죠 2021/12/07(火) 16:57:17 당연하지만 애니에서는 저 죠리히이인~! 하는 부분 평범하게 외쳤던 것 같다 7: 무명@죠죠 2021/12/07(火) 17:09:06 >>2 제법 원곡이랑 비슷하게 하지 않았어? 112: 무명@죠죠 2021/12/07(火) 19:16:34 그러고보면 6부도 요요마 같은 이름 나왔었지? 이.. 2022. 1. 31.
【죠죠 스레】윌슨 필립스 상원의원의 추억 1: 무명@죠죠 2020/08/27(木) 20:04:10 41: 무명@죠죠 2020/08/27(木) 20:53:44 DIO의 귀족 기피는 잠에서 깨어나도 변하지 않은 걸까? 28: 무명@죠죠 2020/08/27(木) 20:41:49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갑자기 차에 올라타고 앞니를 부러뜨리기까지 하면 화나지 5: 무명@죠죠 2021年05月22日 18:04:15 갑자기 영문도 모르고 폭행당하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당연히 폭발해... 2: 무명@죠죠 2020/08/27(木) 20:04:52 이렇게 바뀜 18: 무명@죠죠 2020/08/27(木) 20:30:07 수정된 거였구나... 몰랐네... 그래서 그렇게 갑자기 이상한 얼굴이 됐던 거구나 25: 무명@죠죠 2020/08/27(木) 20:37:36 이.. 2021. 9. 30.
【죠죠 스레】웅가로의 추억 1: 무명@죠죠 2021/04/16(金) 22:59:20 3: 무명@죠죠 2021/04/16(金) 23:00:34 스탠드 능력 발현됐을 때는 상당히 설렜다 11: 무명@죠죠 2021/04/16(金) 23:07:45 >>3 표지판의 막대인간이 움직이는게 무서웠어 36: 무명@죠죠 2021/04/16(金) 23:36:43 지금까지의 어떤 스탠드보다 월등하게 세계를 엉망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었다 4: 무명@죠죠 2021年06月23日 18:06:28 다른 부에 비해 개사기 스탠드가 많은 6부 중에서도 한번에 "그딴게 어케 가능해!?" 라고 말하게 되는 능력이지. 뭐랄까, 금기에 파고든 듯한 느낌이 대단하네. 5: 무명@죠죠 2021/04/16(金) 23:02:25 애니메이션 어쩔거야 이거... 8: 무명@죠.. 2021. 9.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