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쿠죠 죠타로74 【죠죠 스레】죠타로는 4부로 들어오면서 묘하게 성격이 둥글둥글해진 것 같아 1: 무명@죠죠 2021/12/13(月) 22:33:29 257: 무명@죠죠 2021/12/14(火) 00:17:54 무적의 스타 플라티나도 세월을 피할 수는 없었어... 4: 무명@죠죠 2021/12/13(月) 22:40:22 오히려 어른씩이나 됐는데 계속 불량이면 그게 더 위험하지 9: 무명@죠죠 2021/12/13(月) 22:46:55 왜 다들 죠타로가 4부 들어가면서 둥글어졌다고 하는 거야? 죠타로는 원래부터 둥글둥글했다구! 5: 무명@죠죠 2021/12/13(月) 22:42:21 여기만큼은 좀 젊었을 적의 성깔이 보이는 듯한 죠타로 97: 무명@죠죠 2021/12/13(月) 23:25:19 >>5 서른 가까이에 이건 좀 위험하군 122: 무명@죠죠 2021/12/13(月) 23:33:24 >>9.. 2022. 9. 1. 【죠죠 스레】"여긴 만원이다" 장면의 죠타로 말이야? 1: 무명@죠죠 22/03/14(月) 14:15:17 공포게임에서 시야 밖으로 벗어나는 순간에 있을 수 없는 속도로 고속이동하는 몬스터 같다 2: 무명@죠죠 22/03/14(月) 14:16:09 흐름과 기세로 읽으면 딱히 신경쓰이지 않지만 냉정해지고 나서 다시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는 장면 4: 무명@죠죠 2020年07月17日 18:51 오잉고 (DIO님 죄송합니다~!! 하지만 죠타로의 위협을 받아서 어쩔 수 없이 변신하고 있는 것뿐이에요~!) 1: 무명@죠죠 2020/07/17(金) 05:41:20 죠타로「여긴 만원이다... 도망칠 수는 없다...」 이 대사는 뭐였던걸까 결국... 8: 무명@죠죠 2020/07/17(金) 05:42:46 >>1 여기는 만원이니까 여기로 도망칠 수는 없다는 뜻이야 23:.. 2022. 8. 1. 【죠죠 스레】쿠죠 죠타로라는 무적의 존재에 대해 그저 이것저것 이야기하는 스레 1: 무명@죠죠 2020/01/09(木) 11:26:21 10: 무명@죠죠 2020/01/09(木) 11:36:32 혼자만 스탠드가 규격 외 28: 무명@죠죠 2020/01/09(木) 11:58:25 아무리 생각해도 고딩의 멘탈이 아니야 23: 무명@죠죠 2022年05月14日 18:30:03 난 죠죠 3부로 입문했는데,「이 주인공은 둔중한 파워 타입 능력이구나...」라고 생각했더니만 알고보니 파워도 있고 스피드도 빠르고 정밀한 움직임도 가능하대서「처음부터 이렇게 강해도 되는 거야!?」라고 태클걸고 싶어졌다 9: 무명@죠죠 2020/01/09(木) 11:36:00 3부 그림체가 제일 멋있어 85: 무명@죠죠 2020/01/09(木) 13:33:19 멈춘 시간 속을 움직일 수 있는 척 해서 DIO를 유인하는.. 2022. 7. 17. 【죠죠 스레】쿠죠 죠타로가 해서는 안 되는 일 1: 무명@죠죠 2007/06/19(火) 21:14:10.31 자전거 통학 55: 무명@죠죠 2007/06/19(火) 21:29:18.47 모바일 게임 109: 무명@죠죠 2007/06/19(火) 22:56:15.58 금연 12: 무명@죠죠 2007/06/19(火) 21:18:36.51 맛집에 줄서기 47: 무명@죠죠 2007/06/19(火) 21:26:01.78 평범한 학생복으로 통학 11: 무명@죠죠 2007/06/19(火) 21:18:31.86 가방에 부적 6: 무명@죠죠 2007/06/19(火) 21:16:27.12 스티커 사진 15: 무명@죠죠 2007/06/19(火) 21:19:34.22 >>6 상상하고 웃음 10: 무명@죠죠 2007/06/19(火) 21:18:22.92 금방 울기 13: 무.. 2022. 7. 14. 【죠죠 스레】죠타로는 너무 과묵해서 그 마음이 상대방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 때가 많지 4: 무명@죠죠 2020/01/22(水) 12:26:17 13: 무명@죠죠 2020/01/22(水) 12:31:35 죠타로의 사랑은 행간을 읽을 필요가 있으니까... 92: 무명@죠죠 2020/01/22(水) 12:53:54 알아차려… 주십시오… 78: 무명@죠죠 2020/01/22(水) 12:50:17 진짜로 저게 죠타로에게 있어서는 딸을 향한 최대한의 애정표현이야... 말솜씨가 너무 없을 뿐이지... 59: 무명@죠죠 2020/01/22(水) 12:44:07 죠타로 캐릭터 설명에 이런 얘기도 있잖아. 「특별히 자신의 감정을 밖으로 나타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그것은 누구의 눈에도 알기 쉽다고 생각하고 있어 사람에게 오해를 받기 쉽다. 타인은 그를 냉담하고 반항적이고 무관심한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 2022. 5. 28. 【죠죠 스레】오잉고 보잉고 에피소드는 3부 후반의 귀중한 개그 에피소드였지 1: 무명@죠죠 2021/07/04(日) 22:28:45 82: 무명@죠죠 2021/07/04(日) 23:46:52 즐거웠을 것 같아 2: 무명@죠죠 2021/07/04(日) 22:30:43 야 죠타로! 그거해봐 그거! 62: 무명@죠죠 2021/07/04(日) 23:25:11 가짜 죠타로의 묘하게 한심한 느낌이 잘 표현되고 있어서 좋아한다 113: 무명@죠죠 2021年07月09日 21:03:53 죠죠 작품 전체를 통틀어봐도 가장 사이좋은 형제지 오잉고보잉고. 라기보다는 다른 녀석들이 죄다 영... 116: 무명@죠죠 2021年07月09日 21:12:26 >>113 동생을 믿자! 내가 동생을 믿고 노력하지 않으면 놈들을 이길 수 없다구! 같은 대사도 그렇고, 정말 평범한 믿음으로 말할 수 있는 대사는 아.. 2022. 5. 24. 【죠죠 스레】쿠죠 죠타로는 어떻게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가고 해양학자까지 된 걸까? 1: 무명@죠죠 2020/03/02(月) 15:34:55 이 인간 어떻게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들어가서 학자까지 됐을까 2: 무명@죠죠 2020/03/02(月) 15:35:57 아니 뭐 딱히 머리 나쁘진 않은 것 같고... 불량 딱지 붙는 행위만 그만두면 나름 멀쩡한 녀석이잖아? 56: 무명@죠죠 2020/03/02(月) 16:12:54 딱지라기보다, 그냥 사실이죠 71: 무명@죠죠 2020/03/02(月) 16:26:41 불량 '딱지' 가 붙어 있을 뿐 실제로 불량은 아니야! 21: 무명@죠죠 2020/03/02(月) 15:50:56 근데 죠스케도 토니오씨 레스토랑 처음 갔을때 맛없으면 적당히 핑계 대고 돈 안내고 나오자고 했어. 즉 요금 이하의 식사를 내놓는 가게는 아라키 선생님 마음속의 절대악 중.. 2022. 5. 20. 【죠죠 스레】3부 죠타로의 짝꿍 포지션이 누구인지에 대해 여러가지로 논의되고 있지만 1: 무명@죠죠 21/10/09(土) 19:39:58 카쿄인을 미는 녀석들의 마음도 이해한다 폴나레프를 미는 녀석들의 마음도 이해한다 하지만 스타크루 멤버는 5명+1마리여야만 비로소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굳이 「없다」파를 민다 2: 무명@죠죠 21/10/09(土) 19:40:23 스타 플라티나는 안되나? 3: 무명@죠죠 21/10/09(土) 19:40:55 코이치는 좋은 왓슨 역할이 될 것 같아 4: 무명@죠죠 21/10/09(土) 19:41:48 죠타로의 짝꿍은 할아버지(소수파) 6: 무명@죠죠 21/10/09(土) 20:16:59 >>4 죠셉의 짝꿍은 시저입니다(과격파) 5: 무명@죠죠 21/10/09(土) 19:51:29 그러고보니 다른 부는 딱 떠오르는데 3부는 이거다 하고 딱 생각나는.. 2022. 5. 11. 【죠죠 스레】첫만남부터 갑자기 너무한 이야기를 속사포처럼 늘어놓기 시작하는 죠타로 씨 5: 무명@죠죠 2021/11/12(金) 21:34:06 이런 민감한 이야기를 말할 때는 좀더 세심하게 신경을 기울여서 말해주길 바래! 11: 무명@죠죠 2021/11/12(金) 21:36:14 죠셉 죠스타는 현재 79세, 아직 정정하다만 유산을 분배할 때를 대비해 조사해봤더니 놀랍게도 아들이, 즉 네가 일본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 영감 자신도 몰랐던 사실이다. 그 망할 영감... 자기는 평생 아내만 사랑했다며 성인군자 같은 소리를 지껄이더니, 65살 때 바람을 피워 생긴 아들을 지금 여기서... 발견했단 말이지. 아... 말이 좀 험했군. 내 이름은 쿠죠 죠타로. 뭐, 족보 상으로는 내가 네 조카가 되겠지... 참으로 기구하지만. 이 내용을 그자리에서 한 페이지만에 끝내다니 대단하군 4: 무명@죠.. 2022. 4. 13. 이전 1 2 3 4 5 6 ··· 9 다음 반응형